5/10(토) 신아원에 다녀왔습니다.

신아원 바자회와 날짜가 겹쳐서, 바자회를 지원 했습니다.
저와 공은영님이 함께 했으며, 잡화 판매를 지원했습니다.
몇년전에도 지원했지만, 판매라는것은 쉬운게 아니라는...

그리고. 사문님과 돈녕님도 만났습니다.
사문님은 베이커리 판매를 하고 있엇고 ,
동념님은 밝은 모습으로 이것 저것 쇼핑을 하고 있었습니다.
앗, 지난번에 가족과 인사동에서 만든 팔찌를 돈녕씨에게 선물했어요. 나름 좋아함.(빨주노초...무지개 매듭 팔찌.)

마무리 이후에는 돈녕님과 사문님께 간단한 다과를 전달해줬습니다.
다음번에는 컴퓨터 교육하고 다다음달쯤에는 영화를 관람할 예정입니다.

이상.~